청년
청년도약계좌 신청 자격·납입 한도·해지 시 손익 정리
발행 2026-05-04검증 2026-05-04
청년도약계좌는 만 19~34세 청년이 5년간 매월 자율 납입하면 정부가 기여금을 보태고 비과세 혜택까지 더해 최대 5,000만원 수준의 목돈을 만들도록 설계된 제도입니다. 핵심은 매칭 지원금과 이자 비과세이며, 둘 다 5년 만기 유지가 전제입니다.
가입 자격 — 한 번에 정리
- 나이: 만 19~34세 (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 차감 가능)
- 개인 소득: 직전 과세기간 총 급여 7,500만원 이하 (또는 종합소득금액 6,300만원 이하)
- 가구 소득: 가구원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250% 이하
- 금융소득: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1회 이상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면 제외
지원 내용 — 정부 기여금 + 비과세
매월 본인이 1만원~70만원 범위에서 자율 납입하고, 정부가 소득 구간별로 월 최대 40,000원~60,000원 기여금을 매칭합니다. 만기 시 본인 납입금 + 기여금 + 이자 모두 비과세로 수령합니다. 즉, 일반 적금 대비 실질 수익률이 큽니다.
신청 방법
- 취급 은행 모바일 앱(11개 시중은행) 비대면 가입
- 월별 신청 기간 — 매월 초 약 2주간 접수
- 자격 심사 후 익월부터 납입 시작
큐레이션 노트 — 정리하다 발견한 디테일
- 병역 차감 누락이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. "만 35세인데 사실 36개월 군 복무했으면 만 32세 기준으로 자격이 됩니다." 신청 시 병역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야 합니다.
- 가구원 합산 소득 — 주민등록상 가구원 기준이라 부모님과 따로 살아도 같은 등본이면 합산됩니다. 분리 등재 여부를 미리 확인하세요.
- 매월 70만원이 부담되면 1만원만 넣고도 자격 유지가 됩니다. 다만 정부 기여금도 그만큼 줄어드니 가능하면 70만원 채우는 편이 효율적.
- 중도해지 시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모두 회수됩니다. 가입 전 5년 유지 가능성을 진지하게 보세요. 단, 결혼·출산 등 특별중도해지 사유는 일부 보존됩니다.
-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적금 담보 대출이 가능해 급한 일에는 해지 대신 담보로 활용하는 게 유리합니다.
이런 분께 추천
- 5년 이상 안정적으로 납입 가능한 청년 직장인·자영업자
- 다른 청년 우대 적금(청년주택드림 등)과 병행 가능 — 자격 요건만 각각 충족하면 OK
- 국가에서 보장하는 비과세 + 매칭 = 시장 어떤 적금보다 실질 수익률 높음
출처 및 면책
본 정보는 복지로 청년도약계좌 안내 및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. 매월 신청 일정과 매칭 비율은 정책 변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신청 전 거래 은행 또는 금융위원회 청년도약계좌 콜센터에 직접 확인 바랍니다.